임영웅 '더트롯쇼' 6월의 주인공, 압도적인 1위




임영웅은 '더트롯쇼' 6월에 1위에 올렸고, 그 결과는 압도적이었다.

 

 



1위는 임영웅, 2위는 박군, 3윈느 영탁이다.

 

 

 

 



음원점수, 방송점수, 시청자선호도점수, 사전투표점수를 통해 6월 1위 후보로 선정된 바 있다.

 

 



임영웅은 3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4월 '이제 나만 믿어요', 5월 ‘HERO’에 이어 6월에는 ‘계단말고 엘리베이터’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며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트롯계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다.

 

 

 

 



임영웅은 3개월 연속 1위를 달성하면서 대세 중의 대세임을 입증하였다.

 

 

 



임영웅은 음원 점수+시청자 선호도 점수에선 4,299점, 방송 점수+사전투표 점수에선 2,504점, 실시간 투표에선 2,000점, 총점 8,803점으로 1위에 오를 수 있었다.

 

 

 

 



‘더 트롯쇼’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SBS FiL과 SBS MTV 에서 방송한다.

 

 

 

 

임영웅 간단 소개

 

 



대한민국의 트로트 가수이다. 

 



2020년 방영된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참가자로 출연하였으며, 모바일 인기투표 1회차~4회차, 6회차 5주간 1위,[12] 마지막 대국민 실시간 문자투표에서도 최다 득표로 1위를 차지하며 최종 미스터트롯 진(1위)을 차지하였다. 

 

 



실용음악을 전공한 임영웅은 발라드 가수를 꿈꿨지만, 지역 대회에 출전하며 트로트에서 잠재된 끼를 찾았다. 그는 발라드로 대회에 나갔을 때는 상도, 박수도 못 받았지만, 포천시의 한 가요제에 나가게 됐는데, 관객들의 연령대를 고려해 <내 나이가 어때서>를 불렀다. 그때 가장 많은 박수를 받았고, 최우수상도 받았다. 트로트로 거의 모든 대회를 나가 1등을 했다고 한다.

 



본격 트로트 가수로 진로를 꿈꾸게 된 것은 KBS 1TV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최우수상을 받으면서부터이다. 2016년 <미워요 / 소나기>로 데뷔하고 2017년 <뭣이 중헌디>를 발표하였다. 2017년 아침마당 출연을 계기로 유명세를 얻기 시작했다.

 

 



2020년 미스터트롯에 출연하였고, 이것은 임영웅의 인생을 바꿔 놓았다. 미스터트롯 우승을 차지하며 길고 길었던 무명 생활을 청산하고 가요계와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중이다.  그 후 트로트라는 범주를 넘어서 다양한 장르의 곡을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