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밀가루 언제부터

밀가루는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음식 중 하나이다. 그렇기 때문에 밀가루를 미리 먹여서, 피부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며, 알레르기 유무를 파악한다.

 

 

 

아기 밀가루 테스트는 언제쯤 해보면 될까?

 

 

예전에는 밀가루를 돌 이후에 먹여야 한다고 했었다. 

 

하지만 요즘은 이 말이 바뀌었는데, 어떻게 바뀌었을까?

 

어떻게 바뀌었을까?

 

밀가루는 만 7개월 이후에 주면 오히려 알레르기 발생률이 증가하기 때문에 반드시 초기 7개월 이전에 줘야 한다.

 

현미도 초기부터 바로 쓸 수 있는 이유식 재료이며, 잡곡은 중기 이유식부터 쓸 수 있다. 

 

조미료와 관련해 많은 부모님들이 고민을 하는데, 중기 이유식때에는 소금을 제외한 양념을 쓸 수 있다.

 

파나 마늘 같은 향신료를 조금씩 써서 이유식을 만들 수 있다 

 

 

 

 

아기 밀가루 테스트 방법

 

 

첫번째 방법. 이유식 끓일 때, 밀가루를 한 꼬집 정도 넣어준다.

 

두번째 방법. 이유식을 끓인 후, 먹기전에 밀가루를 한 꼬집 넣어준다.

 

 

 

밀가루 테스트 전 해야할 일>

 

아기 몸, 피부 구석구석 확인을 해주면 좋다. 그 이유는 알레르기가 올라왔을 때 기존에 있던 피부 자극 등과 혼동을 하지 않기 위함이다.